연체 기록 조회하는 방법|삭제 가능 여부 기준·기간 총정리
연체 기록 조회하는 방법|삭제 가능 여부는 “기준·기간”부터 확인하세요
연체 기록은 “있다/없다”보다 어디에 어떤 형태로 남아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이 글은 (1) 조회 경로 (2) 단기·장기 기준 (3) 해제 후 얼마나 남는지 (4) 삭제(정정) 가능한 경우를 “단정 없이” 기준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바쁜 사람용 45초 요약
- 가장 확실한 조회: 한국신용정보원 Credit4U에서 ‘대출·연체·보증’ 등 본인신용정보를 한 번에 열람
- 추가 확인: 올크레딧(KCB), NICE지키미에서 각각의 보고서/해제이력 메뉴로 교차 확인
- 삭제는 원칙적으로 “임의 삭제”가 아니라 ① 오류 정정 ② 법·규정에 따른 기간 경과 ③ 특정 정책(예: 신용회복지원) 해당 시에 가까움
- 해제이력(갚은 뒤 남는 기록)은 감독규정에서 “해제 후 최장 1년 이내” 등 기간 기준이 존재
연체 기록, 무엇을 ‘조회’하는 건가요?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연체 기록”은 한 덩어리가 아닙니다. 크게 아래 3종으로 나뉘어 보입니다.
| 구분 | 예시 | 어디서 보이기 쉬운가 | 포인트 |
|---|---|---|---|
| 진행 중 연체 | 현재 미납/연체 상태 | Credit4U, KCB/NICE 보고서 | 해결(상환/정리) 전까지 불이익 가능성이 커짐 |
| 해제이력(상환 후 기록) | 예전에 연체했다가 갚은 이력 | NICE지키미 ‘연체정보 해제이력’ 등 | 규정에 따라 일정 기간 관리/활용될 수 있음 |
| 통신 연체 | 휴대폰 요금/단말 대금 등 | Credit4U(통신채무 통합조회) | 금융채무와 함께 통합 조회가 가능해진 개선 사례가 있음 |
연체 기록 조회 방법 3가지 (가장 많이 쓰는 루트)
방법 1) Credit4U(한국신용정보원)에서 ‘본인신용정보’로 한 번에 조회
- Credit4U 접속
- 본인인증 후 ‘본인신용정보 열람’ 메뉴에서 대출·연체·보증·보험 등 확인
- 필요하면 조회서 발급/저장
왜 1순위? Credit4U는 “나의 대출·연체·보증·보험 정보 등을 확인”하는 본인 열람 서비스임을 안내합니다.
방법 2) NICE지키미에서 ‘연체정보 해제이력’까지 확인
- NICE지키미 접속
- 소비자보호/고객센터 쪽 메뉴에서 연체정보 해제이력 진입
- 해제된 장기연체/단기연체 등 이력 항목 확인
NICE지키미는 “해제된 장기연체/CB 단기연체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메뉴를 별도로 안내합니다.
방법 3) 올크레딧(KCB)에서 ‘연체내역 포함 신용현황’ 교차 확인
- 올크레딧 접속
- 전국민 무료 신용조회(또는 신용현황/보고서 메뉴)로 진입
- 대출/카드 이용현황 + 연체내역 등 항목을 확인
올크레딧은 무료 신용조회 화면에서 연체내역 확인을 포함해 안내합니다. (앱/서비스 구성은 시점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메뉴명은 “연체/신용보고서/신용현황” 키워드로 찾는 게 빠릅니다.)
삭제 가능 여부: “지워달라 하면 지워지는지”부터 정리
결론부터 말하면, 연체 기록은 보통 임의 삭제 개념이 아니라 아래 3가지로 판단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1) 정보가 “사실과 다른 경우” → 정정(또는 삭제) 청구
신용정보법은 신용정보주체가 본인 신용정보를 열람할 수 있고, 사실과 다른 경우 정정을 청구할 수 있다고 규정합니다. 즉, “억울하게 잘못 올라간 연체”라면 정정 루트가 핵심입니다.
2) 해제(상환/정리) 후 “규정상 관리기간” 경과 → 기간에 따라 정리
신용정보업감독규정에서는 특정 신용정보에 대해 “변제 또는 납부하지 아니한 기간 이내”로 관리하되, 해제사유 발생일로부터 최장 1년 이내 같은 기준을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갚았는데도 이력이 조금 남아 보이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3) 정책/프로그램 대상 → 조건 충족 시 ‘자동 삭제’로 안내되는 경우도 있음
예를 들어 올크레딧은 ‘신용회복지원(신용사면)’을 기간 내 전액 상환 시 연체이력 삭제로 설명하고, 대상 기간/금액/상환 기한을 구체적으로 안내한 바 있습니다. 다만 이런 제도는 항상 상시가 아닐 수 있어, 반드시 공지된 조건/시점을 확인해야 합니다.
단기/장기 기준과 “얼마나 반영될 수 있는지” (점수 영향은 단정 대신 ‘공시 기준’)
NICE는 연체정보가 신용평점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설명하면서, 예를 들어 CB단기연체(일반적으로 90일 미만)는 해제 후 3년 반영 같은 안내를 제공합니다. KCB 또한 공시자료에서 연체경험정보 활용 기간(90일 미만 최장 3년, 90일 이상 최장 5년) 등을 안내합니다.
중요: 위 기간은 “개인마다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각 사 공시/모형 설명에서 언급되는 일반적 활용/반영 기준입니다. 실제 금융상품 심사/한도/금리는 금융사 내부 정책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
연체 기록 조회 체크리스트 (저장용)
- ☐ Credit4U에서 대출·연체·보증을 1차로 확인했다
- ☐ NICE지키미에서 “연체정보 해제이력”을 따로 확인했다
- ☐ 올크레딧(KCB)에서도 연체내역/신용현황을 교차 확인했다
- ☐ ‘갚았는데 남아 보임’이면 해제이력/관리기간(최장 1년 등) 개념을 먼저 점검했다
- ☐ 사실과 다르면 정정청구(법적 권리) 루트를 준비했다
- ☐ 통신요금 연체 가능성이 있으면 통신채무 통합조회도 함께 확인했다
FAQ (단정 NO, 기준·기간 중심)
Q1. 연체를 다 갚으면 기록이 “바로” 삭제되나요?
A. “바로 없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해제이력 형태로 일정 기간 남아 보일 수 있습니다. 감독규정에는 해제 후 최장 1년 같은 관리 기준이 존재하므로, “상환 완료”와 “화면에서 완전히 사라짐” 사이에 시차가 생길 가능성은 있습니다.
Q2. 연체 기록을 삭제 요청하면 지워주나요?
A. 보통은 임의 삭제보다 ① 사실과 다른 정보의 정정 ② 규정상 기간 경과 ③ 정책 대상(조건 충족)으로 접근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신용정보법은 열람 및 정정청구 권리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Q3. “단기연체/장기연체” 기준은 어떻게 보나요?
A. NICE는 연체정보를 설명하면서 통상 90일을 기준으로 단기/장기를 구분해 설명합니다. 다만 실제 표시는 서비스(보고서)마다 용어가 조금 다를 수 있으니, ‘연체기간’과 ‘해제일’을 같이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Q4. 통신요금 연체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나요?
A. 금융당국/유관기관 보도자료 취지로, Credit4U에서 금융채무와 통신채무를 통합 조회할 수 있도록 개선된 바 있습니다. 따라서 휴대폰 요금/통신채무 이슈가 의심되면 Credit4U에서 함께 확인하는 것이 동선이 짧습니다.
다음 글로 확장(내부링크용)
- 신용점수 무료 조회 방법 총정리(올크레딧/나이스/카카오·토스 차이)
- 신용점수 떨어지는 대표 원인 7가지(연체·한도·현금서비스 포함)
- 대출 심사 전에 꼭 확인할 10가지(DSR/연체/보증/통신채무)
Sources
- Credit4U(한국신용정보원) 본인신용정보 열람서비스: https://www.credit4u.or.kr/
- NICE지키미 ‘연체정보 해제이력’ 안내: https://m.credit.co.kr/ib20/mnu/RZMMFPOVD10
- 올크레딧(전국민 무료 신용조회/연체내역 안내 포함): https://m.allcredit.co.kr/screen/sc4634883952
-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제38조(열람 및 정정청구): https://www.law.go.kr/LSW//lsLawLinkInfo.do?chrClsCd=010202&lsJoLnkSeq=1001140446
- 신용정보업감독규정(오래된 신용정보 삭제/해제 후 관리기간 등): https://www.law.go.kr/LSW/admRulLsInfoP.do?admRulSeq=2100000214654
- NICE 공시(연체정보/CB단기연체 반영 안내): https://www.niceinfo.co.kr/creditrating/cb_score_1_4_3.nice
- KCB(올크레딧) 공시/평가체계(연체 정보 활용 기간 등): https://www.allcredit.co.kr/down/KCB_Credit_Evaluation_System.pdf
- 금융채무·통신채무 통합조회(정책자료): https://eiec.kdi.re.kr/policy/materialView.do?num=251957
- 신용회복지원(신용사면) 관련 안내(조건/기간 안내 사례): https://www.allcredit.co.kr/contents/column/151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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